앤젤크로스 115g 오렌지 용지에 동박 후가공 — 전시의 인상을 표지 한 장에 압축했습니다.
전시장을 나서는 관람객이 손에 쥐고 돌아가는 건 한 권의 도록입니다. 그 책이 전시의 시간과 감정, 작가의 메시지를 이어주는 다리가 됩니다. 안진의 작가(교수)의 초대전 도록 사례입니다.
앤젤크로스 오렌지 — 색이 있는 고급 용지를 표지로 쓰고, 그 위에 동박(구리빛 포일)을 눌러 제목을 앉혔습니다. 인쇄로 낼 수 없는 금속 질감이 전시의 격을 그대로 전합니다.



흰 종이에 4도 인쇄로는 못 내는 인상이 있습니다. 색이 있는 용지에 박(포일)을 조합하면 표지가 하나의 오브제가 됩니다. 고급 후가공이라 사양별 상담으로 확정합니다.


초대전 도록은 전시 기록이자 작가·교수의 공식 실적입니다. 납본까지 진행하면 도서관에도 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