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로벌 금융을 쉽게 풀어낸 실용서. 출간 후 위례에서 열린 북토크 콘서트까지 이어졌습니다.
최익진 작가의 출발은 의외였습니다. 대학에서 실용음악 보컬을 전공하고 무대에 서던 그가 보험 설계사가 됐고, 큰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고객을 지키며 '사람을 지키는 일'을 업으로 삼게 됐습니다. 그 여정과 글로벌 금융 이야기를 한 권에 담고 싶다는 것이 시작이었습니다.
원고를 실용서 구조로 정리하고 출간한 뒤, 5월 28일 북토크 콘서트를 열어 저자가 독자들과 직접 금융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 책이 '자산 디자이너'라는 저자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명함이 된 사례입니다.



전문가의 책은 서가에 꽂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. 북토크·강연과 연결되는 순간 콘텐츠의 파급력이 커지고, 저자는 '책을 쓴 사람'에서 '무대에서 말하는 사람'이 됩니다. 출간 이후의 확장까지 설계한 사례입니다.


"화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. 고객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" 저자의 이 문장이 책과 무대를 통해 실제 브랜드가 됐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