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트지 무광 코팅에 부분 에폭시. 스티커·엽서·패키지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묶었습니다.
키크니 작가의 웹툰 단행본 프로젝트. 팬이 기억하는 건 페이지 수가 아니라 경험입니다. 표지 디자인, 스티커, 엽서, 패키지 박스까지 하나로 연결되도록 굿즈를 함께 설계했습니다.
세로 스크롤로 읽던 웹툰을 종이책으로 옮기려면 장면을 4컷·6컷으로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. 원본을 그대로 인쇄하는 게 아니라 페이지 단위로 재편집하는 작업 — 인쇄보다 편집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.



웹툰 단행본 시장에서 팬이 지갑을 여는 건 대부분 특별판·한정판 구성입니다. 책+굿즈를 한 패키지로 만들면 객단가와 소장 욕구가 함께 올라갑니다. 굿즈 사양은 상담에서 확정합니다.


DDP 전시와 연계된 이 프로젝트는 '연재 콘텐츠 → 실물 상품 → 전시 경험'으로 이어지는 수익화의 전형을 보여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