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노우지 표지에 무광 코팅 — 연재 웹툰이 서가에 꽂히는 책이 됐습니다.
네이버 웹툰이나 SNS에 연재하던 작품을 단행본으로 만드는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. 연재본은 스크롤로 소비되지만, 단행본은 소장하는 상품입니다. 그 전환을 설계한 사례입니다.
세로로 흐르던 컷을 페이지 단위 리듬으로 재구성하고, 표지는 스노우지에 무광 코팅으로 잉크 발색을 안정시켰습니다. 100부 기준 40만 원대 중반(인쇄·제본)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가벼운 진입점입니다.



웹툰의 선명한 컬러를 종이로 옮길 때 스노우지는 발색과 비용의 균형점입니다. 더 진한 발색이 필요하면 아트지, 질감이 필요하면 고급지로 — 작품 톤에 맞춰 고릅니다.


연재만 보던 독자에게 실물 책은 그 자체로 이벤트입니다. 소량으로 시작해 반응을 보고 증쇄하는 흐름이 가장 안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