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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0109 · 저자데뷔형 · 에세이 · 500부

40·50대의 첫 책 — 「남자 허벅지는 만져도 되나요?」 500부 제작기

140×205250페이지500부아르떼 울 + 에폭시무선 날개
완성 컷 완성 컷 2

아르떼 울 표지에 무광 코팅과 에폭시로 제목을 자연스럽게 강조했습니다.

01 — 시작점

원고는 있는데, 책이 되는 과정을 모르겠다

전승민 님의 첫 책 프로젝트. 40·50대에 처음 책을 만드는 분들이 가장 막막해하는 건 비용이 아니라 '과정'입니다. 상담 → 원고 방향 설정 → 원고 정리·편집 코칭 → 디자인 → 인쇄 순서로 하나씩 정리하며 진행했습니다.

02 — 과정

250페이지, 손에 잡히는 판형으로

140×205mm의 아담한 판형에 250페이지 — 손에 쥐고 오래 읽는 에세이에 맞는 비례입니다. 내지는 미색 모조 100g으로 눈이 편하게, 면지는 밍크지 백회로 톤을 정돈했습니다.

표지 에폭시 디테일
본문 펼침 — 미색 모조
면지와 본문의 연결
03 — 제작 사양

이 책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

판형
140×205mm
분량
250페이지
부수
500부
표지
아르떼 울 210g · 무광 코팅 + 에폭시
내지
미색 모조 100g
면지
밍크지 백회 120g
제본
무선 날개 제본
참고
인쇄·제본 실비 267만 원대(VAT별도)로 진행된 실사례 — 디자인·관리 포함 견적은 아래 참조
04 — 디테일

에폭시는 '반짝임'이 아니라 '강조'입니다

무광 코팅 위에 제목부만 에폭시를 올리면 빛의 각도에 따라 제목이 떠오릅니다. 표지 전체를 화려하게 만드는 대신 한 곳만 강조하는 방식이라, 첫 책의 담백함과 잘 어울립니다.

무광 바탕 위 에폭시 제목
무선 날개 제본의 만듦새
피오디맨의 진행 방식

상담부터 납품까지, 한 팀이 끝까지 맡습니다

편집·인쇄·제본·유통을 피오디맨이 한 번에 진행합니다. 수정이 반복돼도 일정이 흔들리지 않고, 종이와 후가공은 실물 견본을 보고 결정합니다.

교정지와 종이 견본을 두고 진행하는 편집 회의
제본 라인에서 책등을 확인하는 손
01 상담 · 견적원고 상태와 사양을 확인하고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
02 편집 · 디자인교정·교열, 표지 시안 2종, 수정 3회 포함
03 인쇄 · 제본300부까지 디지털, 500부부터 옵셋. 종이·제본·후가공 실물 확인
04 납품 · 출판ISBN 발급, 서점 유통, 납본까지 안내
05 — 완성 후

과정을 알고 나면, 다음 책은 더 쉽습니다

상담에서 인쇄까지의 전 과정을 한 번 경험한 저자는 이제 '어떻게 만들어지는지' 아는 사람이 됐습니다. 첫 책의 가장 큰 산출물은 책 그 자체보다 그 경험일지도 모릅니다.

이 사례와 같은 구성이라면
약 492만 ~ 602만 원
단행본 전체 맡기기 · 신국판 · 240p · 200부 · 윤문 포함 · 고급 후가공 · 서점 유통 기준 · 부가세 별도
같은 사양으로 견적 내보기
실제 제작에 쓴 종이·후가공은 위 이야기의 사양표를 따르고, 견적기에서는 같은 등급의 기본 선택지로 계산합니다.
흰 바탕 위에 세워 둔 네이비 하드커버 책